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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사회발전공헌大賞 시상식은 대전 유성 맛집 이경래 개그맨 사회발전공헌大賞 수상소감: 대전시 유성구 학하서로183(복용동) 달빛소나타 화덕구이 맛집 을 하고있는 개그맨 이경래입니다,
대전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대전에서 졸업하고 서울로 상경에서 대학 재학중 제1회 MBC 개그맨 컨테스트에 입상해서 개그맨으로 데뷔를 했다 동기로는 최양락 엄용수 이상운 김보화 이경규 김정열 등이 있으며 그이듬해에 KBS로 옮겨새로운 개그맨 생활을 시작 했다, 동기로는 심형래가있다 군대까지 포함 해서 7년정도에 무명생활을보냈다 우연히 찾아온 동작그만 코너에서 무명을 떨쳐내고 이후에 달빛소나타.남남 북녀 추억에 책가방 맨손에 청춘등에서 승승 장구 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한우물만 파야 되다는 주변에 생각을 들었서야 했는데 경험도 없는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수많은 낭패를 보았다; 해서 생긴 별명이 마이너스에손 하는것 마다 말아 먹는다 해서국밥 이라는 호가 생겼다 사업 실패후 우울증과 대인 기피증에 마음 고생을 하다가 지금 운영(대전 유성 화덕구이 맛집) 하고 있는 돼지 갈비전문점을 운영 하면서 컨디션을 조금씩 회복 했다 사업은 그런데로 번창 하였으나 하고 싶었던 방송은 오랜시간 공백기 때문에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때마침 고향에 올 계기가 생겨 고향인 대전으로 35년 만에 대전 유성구 복용동에 맛집으로 소문난 이 경래 달빛소나타 화덕구이 로다시 돌아 왔다, 대전에서 생활 하는고향에서에 삶은 제2의 인생을 살기에 충분하다 그전 서울 생활때 고향에 내려와 재능기부를 짬 짬이 했던것이 바란것은 아니었는데 친구 선후배 지인 분들에 도움 속에 나날이 발전 하고 있다 나도 그 고마움에 표현에 행사 사회 강의 연기지도 등등 나의 입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고향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있는 나는 대전 유성 최고에 맛집을 운영 하면서 개인방송 유투브 이경래 tv를 운영 하면서예전에 팬들과추억을 나누며 나의 재능을 재능기부로 주변분들과 함께 하루 하루를 보낸다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이사장·협회장 최종옥, 대회조직위원장 노익희)는 2019년 ‘제8회 국제평화언론大賞’ 및 ‘제7회 대한민국사회발전공헌大賞’ 표창에 대한 시상식을 2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사협회 최종옥 회장은 " 국제평화언론大賞’ 과 대한민국사회발전공헌大賞 수상자들은 모두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 타의 모범이 되고, 세계평화와 국가 및 사회발전에 이바지 한 사람들"이라며 "각계각층의 분야에서 추천 받아 추천서, 이력서, 공적서 등을 접수해 시민단체 국회등록법인 한반도평화통일협회, 사단법인 희망시민연대,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 등과 함께 엄정하게 심사해 최종 수상자 34명을 선정했다“고 대회사를 했다.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와 국회등록법인 한반도평화통일협회 등 시민사회단체가 주최하고 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8회 국제평화언론大賞’ 및 ‘제7회 대한민국사회발전공헌大賞’은 12월 1일 대회 공고를 시작으로 12월 20일까지 접수된 인물들을 대상으로 시민단체 대표, 언론사 대표 등의 심사위원회가 구성돼 엄정하게 선정하였으며, 총 18개 부문 34명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수상자에 표창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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